임병택 시흥시장(사진]=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보건복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에게 가장 가까운 동차원의 복지 시스템 필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복지의 범위는 생애 전 주기라는 인식이 정착했고, 행정이 놓치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