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박상규)는 전남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8백 400여명의 처우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고 알려왔다.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11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04년 법제화 이후 아동 돌봄의 최일선에서 책무을 다해 왔지만 최저임금수준의 인건비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이다.
전라남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및 호봉제 실현 촉구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박상규)는 전남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8백 400여명의 처우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고 알려왔다.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11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04년 법제화 이후 아동 돌봄의 최일선에서 책무을 다해 왔지만 최저임금수준의 인건비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이다.
전라남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및 호봉제 실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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