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주순선 광양시 부시장은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지속적으로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대피계획 등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주순선 부시장은 지난 11일 태인 도촌마을, 진상 비촌마을, 진상 지계마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등)을 방문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