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남군이 사계절 축제를 해남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한다.

해남군은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땅끝마을 송호해수욕장에서 송호해변 여름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