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은 지난 7월 6일(목) 5개 대학(국립목포대, 광주대, 동신대, 목포해양대 이상 LINC 3.0 사업단, 조선대 창업지원단)과 장흥군 간의 ‘장흥지역 청년 창업 정착 지원 및 RISE 협력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썸썸프로젝트 시즌 2: TOYO in 장흥’을 계기로 진행되어 ‘TOYO in 장흥’을 통하여 도출된 아이디어 고도화를 비롯하여 장흥 지역에 청년의 창업 및 정착 지원과 향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