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그래비티 호텔 서울 판교에서 열린 ‘솔로몬의 선택’ 두 번째 행사에 참석한 신상진 성남시장(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미혼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 1·2차 행사로 총 39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돼 흥행대박을 쳤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