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토로 공공전시 (사진=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 은계호수에 초대형 해로토로가 뜬다. 높이 10m, 넓이 12m의 대형 풍선으로 제작된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토로’가 7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3개월간 공공전시 프로젝트로 은계호수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