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인화 광양시장이 5일(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인 ‘7월 중 제1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읍성길 경관광장 조성사업 추진 현장 ▲진월 초․중 통합운영학교 통학환경 정비 현장 ▲중마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