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시청소년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마련한 ‘경기도 현장직업 체험처 교류사업’.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재)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심상연) 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폭넓은 직업체험 기회를 위해 ‘경기도 현장직업 체험처 교류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2년도에 4.6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180명을 모집해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