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펜션(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오는 7월 5일부터 시민에게 숙박시설 이용요금 할인율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