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5일 율어면(면장 조형배)과 율어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보성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가 협업해 주거 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10명의 복지기동대원이 참여해 대상자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천장을 지탱하기에 낡은 내부 나무 기둥 등을 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