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7월 4일(화) 오전 11시 별관 1층 스마트회의실에서 이정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장(이하 위원장)을 초청해 교직원 대상 강연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정현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그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지방소멸시대에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호남 지역과 대학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현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적극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산업 등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제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