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4일 오전 인도 뉴델리 풀먼호텔 지하1층 컨퍼런스룸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도진출 한국기업 13개 업체(현대자동차, 신한은행, 포스코, 아시아나, GS건설, 롯데정밀화학, SK하이닉스, 크래프톤, KG스틸, 제이월드, 유신엔지니어링, KNJ 로직스틱스,이렌텍)와 함께 인도 진출 한국기업 대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오는 10월 인도의 미래 성장산업 집적지인 ‘벵갈루루’에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마케팅을 위한 현지사무소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개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