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도구 ‘브레인닥터’를 활용한 인지 교육 현장(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장동근 기자]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원당마을 자유공간인 ‘따숨다락’에서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건빵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