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 시상식(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깨끗한 도시 이천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3년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하1리(신둔면, 최우수), 대포2통(중리동, 우수), 구시리(대월면, 우수) 마을에 대한 시상식을 3일, 이천시청 아트홀에서 7월 월례조회 기념식에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