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여자 핸드볼선수단이 2일(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9호 회의실에서 팬 50명을 초청하여 공사‧공단 실업팀 최초로 팬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선수단은 2022-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준우승 달성에 큰 힘을 보탠 팬 성원에 보답하고자 공단과 선수들이 직접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