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가수 황영웅이 지난 6월 30일 종료된 ‘스타투료 리매치’ 새로운 시즌인 ‘뉴시즌1’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우승 상금 600만 원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황영웅은 뉴시즌1 중반까지는 4위에 머물렀으나 중반 이후부터 팬들의 집중 투표로 리매치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며(6063만6410표)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