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2국(IWPG, 글로벌국장 이서연)은 탄자니아 지부가 24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평화강의자(PLTE) 강사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증을 받은 프리다 세바스티안 음벨라, 릴리안 음사키, 므카브니와 마고티 응고보카, 펜도 아디는 현재 평화강의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규선 부장(IWPG 본부 평화교육부), 이서연 글로벌 국장의 축사, IWPG 강의자 지침 공유, 강사증 수여식과 수료생들의 소감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