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3일, 보성 열선루와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좌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2년차를 힘차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좌담회는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및 이장, 사회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회의와 연계해 현안 사업 설명회와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