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 용인특례시 건축 인허가 개선 추진단이 회의를 열고 처리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타(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건축 인‧허가 개선 추진단이 구성한 지 두 달 만에 1042건을 신속 처리하며 평균 처리 기간을 5일 앞당겼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