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남자 화장실 등에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했다.

지난 29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왕인문화유적지 등 다중집합장소 6개소에 10개의 기저귀 교환대 놓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