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이 개장 18주년 맞아 ‘명품시장’으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1일 오전 토요시장 주무대에서 열린 개장 18주년 기념식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시장 상인, 지역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