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남군이‘한국의 고려청자요지’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6월 30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세계유산과 해남의 고려청자 요지’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