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매일 소젖을 짜는 특이한 이력(낙농업)의 트로트 가수 ‘김설’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그 공을 인정받아 ‘2023 최우수 인기가수’ 부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6월 30일) 가수 ‘김설’은 신사역 더리버사이드호텔 6층 몽블랑홀에서 개최된, 2023년 제5회 ‘국가최우수지역발전대상’ 시상식에서 2023 최우수 인기가수상을 받았다고 소속사 은설기획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