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국내 굴지의 유자식품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흥군의 두원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신선식. 아래 두원농협)이 유자생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관내 4개 농협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두원농협은 29일 두원농협유자가공사업소(두원면 운대리) 대회의실에서 신선식 두원농협장을 비롯 김태훈 농협군지부장, 고중석 고흥농협장, 송영철 풍양농협장, 조성문 흥양농협장, 정영만 팔영농협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자의 원할한 생산과 출하를 위한 협약서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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