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의 공동연출작 학교 폭력 소재로 한 OTT드라마 ‘미성년자들’과 신성훈 감독이 출연하고 제작한 다큐멘터리 ‘우리, 할리우드 간다’ 두 작품이 ‘베를린단편국제영화제’ 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단편국제영화제’ 는 오는 10월6일 개막식을 개최 한다. 이날 신성훈 감독은 상황에 따라 배우들과 다큐멘터리에 함께 출연한 아역배우 김지연과 배우 이미진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