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숙면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상추 ‘흑하랑’으로 만든 상추차(茶)가 일본 첫 수출길에 올랐다.

26일 동함평산단에서 열린 흑하랑 상추차 일본 수출 상차식)

함평군은 “흑하랑 상추차(茶) 일본 수출 상차식이 지난 26일 동함평산단 내 ㈜천지운에서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