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전 세계 크고 작은 유수 영화제에서 7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세계적인 인디 영화 시장에서 인정받은 신성훈 감독이 페루 리마에서 개최하는 ‘제2회 시리즈 웹 어워즈’ 에 한국대표로 심사위원 발탁에 이어 남미 아메리카 파나마 시티에서 개최하는 영화제 ‘제2회 파나마 시리즈 페스티벌’ 에 심사위원으로도 발탁됐다.

신성훈 감독은 수 많은 해외 영화제 관계자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가치 있는 한국영화들을 알리면서 애정을 드러냈고 관계자들과 신뢰와 돈독한 관계를 맺어오면서 두 개의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신성훈 감독은 현재 7월 21일날 개최하는 파나마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수상하게 될 수상작품들 심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