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자료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5월31일부터 지난 22일까지 급경사지, 옹벽, 지하보도, 육교, 하수처리장,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2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