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aT센터에서 개최된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이 후원한 행사로 전국 170여 개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농업 관련기관 등이 참가해 스마트 팜 시대에 발맞춰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에게 창농의 길을 제시하고 지역 우수 특산품을 소개하는 등 지역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