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금산면에 위치한 ‘고흥 송광암 목조 불ㆍ보살좌상’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전남도 유형문화재 제363호로 지정된 금산면 송광암의 목조 불ㆍ보살좌상(이하사진/고흥군제공)

전라남도가 이번 유형문화재로 지정한 ‘고흥 송광암 목조 불ㆍ보살좌상’은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 소재한 송광암 극락전에 봉안돼 있다. 이 목조불상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전남도 유형문화재 제363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