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6월 21일~22일 ESG 문화 확산 차원에서 커피 찌꺼기로 만든 화분에 다육식물을 심어 독거 어르신들에게 선물하는 나눔 활동을 펼친다.

21일에는 오후 2시 BPA 본사 대강당, 22일에는 오후 1시 신항지사 대회의실에서 BPA 직원들이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들과 함께 다육이 화분 150개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