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피제 자동분사기(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말라리아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군집추정사례 발생으로 말라리아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철저한 모기 방역을 통한 감염병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