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세마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회장 한범수)와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정효)는 지난 20일 세마동 관내 지곶동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행사를 실시했다.

오산 세마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감자 수확

행사에는 세마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세마동 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캐 10kg 30박스, 5kg 60박스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