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전남 종가문화 계승과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2023 제7회 전남종가 심포지엄’을 지난 2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실에서 개최했다.

(사)전남종가회(회장 현삼식)가 주관하고 전남도·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천득염)이 공동 주최한 심포지엄엔 전남지역 종손·종부는 물론 전남 종가회원과 학계,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넘는 청중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