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항만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건설안전교육을 연중 상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1차 교육은 오늘(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신항 2-6단계 축조공사 상황실에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