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도심 교통량 감축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 달에 하루만이라도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날로 운영하며,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공직자 대중교통 이용 출퇴근 활동 등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