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군의 녹동신항(도양읍)이 제주 물류의 전진기지로 육성될 전망이다.

고흥군 녹동 신항을 방문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왼쪽 2변째)와 공영민 고흥군수(왼쪽 3번째)가 브리핑을 받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제공)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녹동신항을 방문한 자리에서 녹동신항을 제주발 물류의 중심지로 발돋움시키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