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벼 재배 농가가 자연재해 위험에 대비하여 영농에 안정적으로 종사할 수 있도록 2023년 벼 농작물재해보험을 지역농협에서 6월 23일(금)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청사 전경

무안군은 올해도 농가의 가입 부담을 덜기 위해 국비 포함 보험료의 90%를 지원해 농가는 10%만 납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