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네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공과대학 에너지화학공학과는 지난 6월 9일(금)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센터(센터장 최광표)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력산업인 세라믹 소재 분야의 연구개발과 기업체 지원을 선도하는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센터와 국립목포대 신설 학과인 에너지화학공학과 간 세라믹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재직자 역량 향상 및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