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12개 건설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상은 웅동지구 북측간선도로 개설공사를 포함한 도로 개설 토목 현장(3개소)과 와성지구 개발사업을 포함한 개발 사업지구(9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