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래테크 관련 다채로운 청소년 과학 체험 활동 운영 

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선숙)은 6월 15일(목) 마포구청 광장 일대에서 관내 9개 중학교 130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과학·환경과 관련된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제7회 과학창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과학창의페스티벌’은 마포구가 주최하고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과학축제로, 올해에는 ‘청소년이 Green 미래’를 주제로 △GreenTech △HumanTech △FutureTech 테마의 체험부스와 강연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