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소방서(서장 윤강열)는 2023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이하 종합훈련)을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종합훈련은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가장 큰 훈련으로 9개 기관·단체(영암군, 소방서, 경찰서, 육군8539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신한에어, 의용소방대) 170여명과 36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