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사업(시범)’을 지난해 9월 시작, 오는 2024년 8월까지(2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은 장애인이 일반 가정과 같은 환경의 주택에서 생활하면서 개인별 맞춤 주거지원 서비스를 받아 자립을 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