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6월 14일(수) 광양햇살학교에서 동부권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130여 명을 대상으로‘2023.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취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의 진로설계와 직업 준비를 위한 학교·산업체·가정 간 연계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