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화학사고 대피장소 14곳’을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오산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14곳 지정

화학사고 대피장소란 화학물질 유·누출 사고로 인해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될 경우, 긴급하게 대피할 수 있는 장소이다. 지역주민이 화학물질 노출 등의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대피장소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