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인공지능 개발 전문기업 SQI소프트(주) 등 4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시에서 운영 중인 7,907대 CCTV 영상 데이터에 실종자 객체인식 및 추적이 가능한 플랫폼을 탑재하여 실종자의 동선을 신속하게 파악해 안전한 귀가를 돕는‘AI융합 국민안전 플랫폼’개발에 나섰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인공지능 기술로 실종자 동선을 신속하게 파악해 안전 귀가를 돕는‘AI융합 국민안전 플랫폼’개발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