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국토교통부의 ‘2023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자치단체 등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 공무원, LX공사 직원 등의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측량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지난 8~9일 경남 창녕군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