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대구, 울산 등 자매도시 10곳에 지역특산품인 ‘회천 햇감자’를 공급해 상생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 교류 직거래를 통해 ‘회천 햇감자’ 1,243박스가 거래됐으며, 총 3천2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