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국회박물관 2층 국제체험관에서 열린 정전 70년 기념 평화정책 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문희상 前 국회의장, 임동원 前 통일부 장관, 정세현 前 통일부 장관, 정동영 前 통일부 장관, 이종석 前 통일부 장관, 이재정 前 통일부 장관, 국회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전 70년 및 6.15 공동선언 23주년을 맞아 “새로운 남북 관계와 평화의 길이 무엇인지 틀을 다시 짜야 할 때”라며 경기도부터 고민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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